4. 표면 처리의 종류 및 효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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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모처리는 500~550℃의 수증기 속에서 30~60분 가열하여 제품 표면에 Fe3O4를 생성시키는 일종의 산화처리기법으로 수증기처리라고도 부른다. 산화피막의 두께는 처리온도 및 시간에 의해 변화하지만 일반적으로 1-3㎛의 범위로
사용되고 있다. 이 피막은 다공질에 의해 절삭유나 윤활유가 유지되어 마찰열의 발생을 적게 하고 용착을 방지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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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모니아 가스에 의한 기체질화법과 시안염욕에 의한 액체질화법이 종래부터 일반적으로 채용되고 있지만 OSG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수질화법은 (500~560℃로 30~120분 가열) 취약층이 없고 표면이 매끄러워 내결손성에 우수하고 안정된 표면경도와 완만한 경도사면의 질화층이 얻어진다. 이 처리에 의해 표면의 경도, 고온경도, 내마모성이 향상되고 또 마찰계수가 감소되기 때문에 공구의 절삭성이 개선된다. 질화처리 공구의 내구성은 무처리공구의 몇 배로 향상된다. 특히 날 끝 마모가 현저한 주철, 다이케스트, 열경화성수지 등의 쇳밥에 유효하다. 적용에 있어서는 질화층이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날
홈이나 부러짐이 생기기 쉽고 막힌 구멍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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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N 코팅에는 화학적 증착법(CVD)과 물리적 증착법(PVD)이 있다. OSG에서는
물리적 증착법의 TiN은 고속도강에 비해 3배 가까이 단단하고 마찰계수는 반 정도이며 또 다른 물질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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